2007년 03월 21일
무릇
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<시편 23:1~2>

실로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다.

오늘 논란이 되었던 기사가 두 가지 있다. 수박인가 수박이네의 한채영이 7억짜리 선물을 받고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것이 그 처음이다. 일전에 결혼 발표를 할 때만 해도 '이 친구 베드씬 찍는다더니 그거 공개되기 전에 얼른 가는군화. 역시 서울 나성 깍쟁이로세'라고 생각하고 포스팅을 접었다. 그런데 오늘의 뉴스는 무엇인가. 몇 일 전에 '약 2억'짜리 다이아 반지를 받았다더니 오늘 밝혀진 것은 '5억'. 2억은 그에 '딸려 온' 벤츠의 가격이었다고 한다. 반지를 산게 Blue Nile도 아니고 T사라면 티화니겠는데? 허허허. 이 사람들 둘 다 연기자 출신이라더니 블러드 다이아몬드도 보지 않은겐가.


"수청을 들라"



어쨌든 이제 한채영의 경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잘 익었나 퉁퉁 쳐보고 낼름 골라가려 했지만 주인장이 안판다고 하는 바람에 아무도 못사가더니 결국 제철 다 지나고 위기의식이 들자 시식행사를 하는 찰나에 팔려 버린 막장 시츄에이션이 펼쳐지고 있다. 통재라. 한가인 때 만큼은 아니지만, 수많은 오사모(오른손을 사랑하는 모임) 회원들의 원성을 사리라.

그러나.












슴가가 이뻐야 수박이지


오늘의 본론이자, 두 번째 뉴스. 나하나 양이 등장하셨다.
이름부터 걸작이다.
나하나.

다시 한 번 보자.







"이제부턴 나 하나야."
뭐♡가?



아무런 사전 활동도 없이 바로 ㅇ벗어 제끼는 그라뷰어 모델과도 같은 행태. 게다가 1세대 수박인가 수박이네가 짜부러지는 듯 한 타이밍이 오자 마자 바로 공개해 버리는 센스. 이 모두 차세대 수박인가 수박이네에 걸맞는 체위행위가 아닐 수 ㅇ벗다.

신이 예비하신 것이 아니라면 이처럼 만나가 떨어져갈 때쯤 새로운 만나가 예비될 수 있었을까?
니체만 죽었지 신은 죽지 않았다

한국의 무신론자들 다 족구하라 그래




사실 오늘 포스팅은요


뜬금ㅇ벗이 책 리뷰가 이오공감에 올라가버리는 바람에 건전도가 너무 상승하여 반감시키기 위한 억지춘향입니다. 전 사실 건전한 인간 해마입니다?


지송여



원래 다 그래요



믿어, 주세요





"이제부턴 나 하나야"의 뭐가, 에 대한 정답은 '사진'입니다. 저거 말곤 다 슴가에요



by 해마 | 2007/03/21 19:10 | 니탓이오 | 트랙백(1)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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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하늘소 at 2009/06/04 12:57

제목 : 한가인 베드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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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RESISTANCE at 2007/03/22 07:38
이런 훌륭한 포스트에 아직 댓글이 하나도 안 달렸다니...허허...거, 참. 나하나 양...바로 검색 신공 들어가야겠군요. ㅁㅎㅎ
Commented by 해마 at 2007/03/22 09:24
오옷 RESISTANCE님의 댓글! 감사합니다.

하지만 검색하고 실망하셨을... 저 사진은 기적같이 나온 사진이죠...
Commented by 개소리 at 2007/05/11 10:34
나하나... 선경지명이 있으시군요!
Commented by 해마 at 2007/05/12 00:07
개소리//후훗 그저 검색신공과 남다른 동공...이 아니라; 찌질해서 그래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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